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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200만 엔 급락… 트럼프 효과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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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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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00만 엔 이상 하락하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기대감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실망 매도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BTC), 200만 엔 급락… 트럼프 효과 무색 / Tokenpost

비트코인(BTC)이 200만 엔 이상 급락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3월 6일부터 약 5일간 이어진 하락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대감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데 따른 실망 매도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열린 백악관 암호화폐 정상회의에서 업계 참여자들이 기대했던 강력한 정책 발표가 나오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집중되었다. 또한,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법안이 조기 통과될 것으로 예상됐던 유타주에서 부결되면서 시장 심리가 더욱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하락이 단기적인 조정에 불과하며, 중장기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호재가 등장할지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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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위당당

2025.03.11 22:57:25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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