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중부의 여성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금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찰러츠빌패밀리 매거진은 ‘맘프러너 비즈니스 그랜트(CharlottesvilleFamily MOMpreneur Business Grant)’를 출시하며, 가족 중심의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지원금은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해 총 5,000달러(약 730만 원) 상당의 마케팅 패키지가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전문 전략 컨설팅은 물론, 잡지의 모든 플랫폼에 걸쳐 2025년 한 해 동안 광범위한 홍보 활동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창업한 지 5년 이하인 버지니아 중부 소재의 여성 소유·운영 기업으로, 수상 이후 연중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찰러츠빌패밀리 매거진 공동 창립자이자 발행인인 제니퍼 브라이어턴(Jennifer Bryerton)은 “저 역시 엄마이자 소상공인으로서 가족과 사업을 병행하는 일의 어려움과 창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 지원금은 아이를 안고 노트북을 드는 여성 창업자들의 열정과 목적 있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마감은 4월 15일까지며, 선정된 최종 후보자들은 어머니의 날 주간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후 지역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맘프러너 비즈니스 그랜트’는 지역사회 기반 여성 기업인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의 다양성과 활력을 강화하는 매개체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