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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CME 선물 기대감에 16% 반등… 언락 이벤트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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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2025.03.01 (토)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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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가격이 CME 선물 상품 출시 기대감에 16% 반등했다. 하지만 3월 1일 예정된 대규모 토큰 언락 이벤트가 시장의 추가 변동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솔라나(SOL), CME 선물 기대감에 16% 반등… 언락 이벤트가 변수 / Tokenpost

솔라나(SOL) 가격이 최근 16% 반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월 28일 SOL 가격은 $125까지 하락하며 2025년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3월 17일 솔라나 선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후 급반등했다. 현재 해당 선물 상품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솔라나는 2월 24일부터 지속적인 저점을 형성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대강도지수(RSI)와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되면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4시간봉 차트에서 강한 매수 신호가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BTC)의 '스윙 패턴 실패(SFP)'가 발생했다. SFP는 하락 추세에서 매도세가 둔화되고 추세 반전이 가능함을 시사하는 지표다.

현재 솔라나의 핵심 저항선은 $160 수준이며, 이 가격대를 돌파하면 $125가 단기 바닥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RSI 지표 역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2023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3월 1일 예정된 대규모 솔라나 토큰 언락 이벤트를 주시하고 있다. 1120만 SOL이 시장에 추가 공급되면서 약 2.84%의 시가총액 증가가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기준으로 약 16억 2000만 달러(약 2조 3,600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러한 언락 이벤트는 주로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갤럭시(Galaxy), 판테라(Pantera), 피겨(Figure) 등 주요 투자사들이 1억 5000만~30억 달러(약 2조 1,900억~43조 8,000억 원)의 미실현 이익을 확보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암호화폐 시장조성업체 키락(Keyrock)의 분석에 따르면, 중간 규모(1~5% 공급량)의 토큰 언락 이벤트는 평균적으로 8%의 가격 조정을 초래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면, 투자자 기반의 언락이 발생할 경우 이벤트 30일 전부터 평균 5% 하락이 나타났으며, 이번 솔라나의 경우 지난 한 달간 60% 이상의 가격 하락을 경험했다.

한편,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제레미는 SOL이 단기적으로 $110~$120 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약 $125 수준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어, 추가 하락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솔라나 가격 변동성은 CME 선물 승인 여부와 3월 1일 언락 이벤트 이후 시장 반응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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