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CME, 솔라나(SOL) 선물 출시 발표… 기관 투자 유입 기대

작성자 이미지
강이안 기자

2025.03.01 (토) 01:42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CME 그룹이 3월 17일부터 솔라나(SOL) 선물 계약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 직후 SOL 가격이 17%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CME, 솔라나(SOL) 선물 출시 발표… 기관 투자 유입 기대 / Tokenpost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그룹이 오는 3월 17일부터 솔라나(SOL) 선물 계약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의 검토를 거친 후 공식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CME 그룹은 기존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선물 및 옵션 상품을 제공하며, 기관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헤지 수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솔라나 선물 도입으로 전통 금융 시장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암호화폐 투자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25 SOL 단위의 마이크로 계약과 500 SOL 규모의 표준 계약을 거래할 수 있으며, 모든 계약은 현금 결제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 직후 솔라나의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며 약 17% 급등했다. 2월 28일 기준 SOL 가격은 약 125달러에서 146달러로 올랐다. 하지만 2월 초 233달러 수준에서 46%가량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분명한 하락 추세 속에 있는 상황이다. 기술적 지표로 볼 때 솔라나는 200일 지수 이동평균(EMA)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33으로 ‘과매도’ 수준에 근접했다. 이는 가격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유동성이 부족해지면서 상승세가 둔화된 상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진행된 랠리가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선물 시장에서 롱·숏 전략을 펼치면서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신규 자금 유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마스터 벤처스(Master Ventures)의 창립자 카일 차세(Kyle Chassé)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주요 원인은 헤지펀드 및 기관 투자자들이 선물과 현물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 거래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신념을 지닌 새로운 투자자들이 유입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4월까지 비트코인의 조정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번 솔라나 선물 상품의 도입이 기관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비트세일

01:52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