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솔라나(SOL) 2억 달러 규모 언스테이킹 임박… 매도 압력 커지나

작성자 이미지
김민준 기자

2025.04.04 (금) 22:44

1
1

약 2억 달러 규모의 솔라나(SOL) 토큰이 스테이킹 해제를 앞두고 있으며, 주요 고래 지갑 중심의 움직임이 단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솔라나(SOL) 2억 달러 규모 언스테이킹 임박… 매도 압력 커지나 / TokenPost AI

며칠 안으로 약 2억 달러(약 2,920억 원) 규모의 솔라나(SOL) 토큰이 스테이킹 상태에서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단기적인 시장 변동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업계는 이 물량이 대부분 이른바 '고래'로 불리는 대형 보유자 지갑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매도 압력 여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사 피그먼트(Figment)의 예측에 따르면, 이번 언스테이킹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주기적인 에포크(약 2~3일 주기) 전환에 맞춰 진행되며, 총 197만 개 SOL이 6월 10일 오전 10시(UTC 기준)에 출금 가능해질 예정이다. 약 30개 이상의 주요 지갑에서 자산 이동이 허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에 해제되는 물량은 네트워크 총 유통량의 0.5%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하지만 단기간에 동일 물량이 시장에 유입될 경우, 가격에 다소간의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솔라나 컴퍼스(Solana Compass)의 통계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전체 시장에는 제한적 영향일 수 있으나 이동 타이밍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SOL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점도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현재 SOL은 약 15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주 대비 약 10%가량 가치가 빠진 상태다. 이에 따라 추가 매도세가 더해질 경우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모든 언스테이킹이 곧장 매도로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도 크다. 일부 자산은 단순한 리밸런싱이나 타 네트워크로의 이전, 또는 재예치를 위한 조치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이러한 유입이 단기적 가격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장기적 추세나 일정한 시장 구조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앱(dApp) 및 거래소 이용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량 해제가 중장기적으로 스테이킹 참여 패턴이나 투자자 행동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StarB

00:05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tarB

2025.04.05 00:05:31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