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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내역을 자진 신고 및 위법성 등을 조사하는 결의안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여야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자진신고 및 조사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거래의 위법성 여부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원 전원의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공개해 국민 불신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결의안 초안은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과 이용우 민주당 의원이 주도해 마련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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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리
2023.07.02 11:42: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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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기타
2023.07.01 23:12:37
ㄱㅅㄱㅅ
0개
기쁨이
2023.07.01 19:05:07
감사합니다
0개
SSdc
2023.07.01 16:59:53
감사합니다
0개
sm0609
2023.07.01 13:54: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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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2023.07.01 10:24: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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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잉크
2023.07.01 00:42: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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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2023.06.30 23:14:18
감사합니다
0개
그루나루
2023.06.30 17:12:59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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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5025
2023.06.30 11:25: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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