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주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3월 31일~4월 4일) 5거래일 동안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종합 4993만 달러(729억원) 상당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시장은 2월 마지막주부터 6주 연속 주간 유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주에는 3월 31일(642만 달러)과 이달 4일(206만 달러)에 순유입을, 1일(358만 달러)과 2일(5124만 달러), 3일(359만 달러)에는 순유출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종합 누적 유입액은 23억6000만 달러(3조4491억원)로, 직전 주간 23억60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한 주 동안 누적 거래량은 직전 주간 9억8647만 달러에서 12억5000만 달러(1조8268억원)으로 늘었다.
일간 거래량은 31일(2억523만 달러) ▲1일(1억9411만 달러) ▲2일(2억3669만 달러) ▲3일(2억3809만 달러) ▲4일(3억718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종합 순자산총액은 61억6000만 달러(9조28억원) 상당으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에서 2.8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대 이더리움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ETHE로 21억7000만 달러의 순자산총액을 운용 중이다. 블랙록 ETHA는 21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는 8억2369만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