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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단기 반등 기대감↑… 트럼프·연준 변수에 최대 13만 달러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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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2 (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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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단기 투자심리 개선과 온체인 지표 회복에 힘입어 반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트럼프와 美 연준의 정책 신호가 상승세 촉진 변수로 지목된다.

비트코인(BTC) 단기 반등 기대감↑… 트럼프·연준 변수에 최대 13만 달러 전망도 / TokenPost Ai

비트코인(BTC) 시장이 지난해 역대 최고가 대비 약 30%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면서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BTC는 17.5% 하락했고, 그 전 월에도 2.19%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간 3.2% 감소했지만, 하루 전에는 0.9% 상승세를 보이며 약한 회복 움직임을 나타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제공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3개월 동안 이동되지 않은 비트코인 양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간은 최근 매수자들이 BTC를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다. 특히, 단기 지출 산출 이익률(SOPR)과 UTXO 연령대 지표 분석을 통해, 단기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보다는 시장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를 선택하고 있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 배경으로는 장기 투자자들의 재축적 움직임도 주목된다. 분석가 액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최근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섰다고 밝혔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정책적 신호를 보낼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13만 달러(약 1억 8,980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하루 거래량은 약 296억 9,000만 달러(약 43조 3,740억 원), RSI(상대강도지수)는 48.30으로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 기술적 지표를 보면, 50일 단순이동평균이 약 88,056달러, 100일선은 약 93,407달러, 200일선은 약 86,309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 형성돼 있다. 이는 시장이 과거 평균 가격대보다 낮게 형성돼 있는 상태기 때문에 추가 상승 시 기술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4월은 역사적으로도 비트코인 강세장이 반복된 시기였다. 2011년 이후 13년간 4월 중 9번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3월(6회 상승)과 5월(8회 상승)을 웃돌아 계절적 측면에서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이나 미국 연준의 금리 동향이 비트코인 추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거나 규제 부담이 줄어든다면, 현재 보합 국면의 BTC 시장은 단기 반등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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