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가 유투데이(U.Today)로부터 '2025년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로 선정됐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 강화된 보안 시스템, 다양한 거래 도구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수상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엘뱅크가 보여준 기술적 성과와 전략적 경영을 입증한다.
유투데이는 ▲사용 편의성 ▲보안 수준 ▲기능 다양성 ▲고객 지원 역량 등 네 가지 주요 항목을 기준으로 거래소를 평가했다. 이 모든 평가요소를 충족하며 두각을 드러낸 엘뱅크는 시장 신뢰성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동시에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회사 측은 이같은 성과가 “보안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추구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엘뱅크의 에릭 허(Eric He) 커뮤니티 앤젤 담당 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커뮤니티와 유투데이의 신뢰에 대한 답변”이라며 “산업 표준을 다시 쓰고 투명하고 포용적인 탈중앙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기준 엘뱅크는 일일 거래량이 40억 달러(약 5조 8,400억 원)를 넘겼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17.47% 증가한 수치다. 월간 방문자 수도 1,490만 명으로 20% 가까이 증가하는 등 이용자 기반 확장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밈코인, 사전시장 보증, 런치풀, 에어드롭 등을 강화하며 거래소 유입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보다 앞서 엘뱅크는 코인게이프(CoinGape)로부터 ‘최고의 밈코인 투자 거래소’로, 크립토뉴스 어워즈 2024(Crypto.news Awards 2024)에서는 ‘최우수 중앙화 거래소(Best CEX)’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일련의 수상 이력을 통해 업계 내 중심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엘뱅크는 앞으로도 신기술 도입과 플랫폼 기능 개선에 집중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는 특히 사용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 유지에 무게를 두고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엘뱅크는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1,500만 명의 등록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80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약 30억 달러(약 4조 3,8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새롭게 상장된 자산에서 평균 13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사용자 수익성 또한 크게 높이고 있다.
밈코인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엘뱅크는 현재 240개 이상의 주요 밈코인과 40여 개의 유망 신규 밈코인을 상장 중이다. 이 중 다수는 50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엘뱅크는 밈코인 투자자들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