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암호화폐대책 TF(태스크포스)가 '가상화폐 제도화'를 주제로 오는 7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추경호 암호화폐대책 TF 위원장 주최로 이날 오전 9시30분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암호화폐 제도화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진행은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날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라는 주제로,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암호화폐 생태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홍승필 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도규상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최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등이 참석한다.
강성일 기자 sungil@econ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