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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인기 레스토랑 '네이버 로티세리', 개점 1년 만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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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4 (금)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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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벤드의 인기 레스토랑 '네이버 로티세리'가 개점 1년 만에 문을 닫는다. 폐업 배경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기 침체와 외식업계 경쟁 심화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오리건 인기 레스토랑 '네이버 로티세리', 개점 1년 만에 폐업 / TokenPost Ai

오리건주 벤드 지역의 인기 식당인 '네이버 로티세리(Neighbor Rotisserie)'가 문을 닫는다. 개점 약 1년 만에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이다. 식당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4일(금요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로티세리는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사랑 덕분에 이 여정은 놀라운 순간들과 맛있는 식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멋진 커뮤니티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가득했다"고 전하면서, 마지막 영업일까지 고객들이 식당을 찾아 추억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레스토랑은 지난 여름, 지역 방송 프로그램 'Taste This'를 통해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위치는 NW 뉴포트 애비뉴 1004번지로, 정통 로티세리 치킨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하지만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문을 닫는 배경엔 명확한 사업 사유나 운영상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다. 최근 경기 침체와 함께 미국 전역에서 독립 식당들이 폐업을 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네이버 로티세리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지 주민과 단골 고객들은 식당 폐업 소식에 아쉬움을 표하며 온라인 댓글과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벤드 외식 업계는 이번 폐업 사례를 통해 경쟁 심화와 비용 상승 등의 압박이 소형 음식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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