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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 0.51달러로 '러그풀' 공포…투자자 신뢰 붕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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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5 (토)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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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이 고점 대비 83% 폭락하며 '러그풀'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집중형 구조와 내부 분배 문제로 투자자 사이 신뢰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파이코인(PI) 0.51달러로 '러그풀' 공포…투자자 신뢰 붕괴 위기 / TokenPost Ai

파이코인(PI)이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투자자 사이에서 ‘러그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4월 초 기준, 파이코인은 0.51달러까지 하락하며 2월 말 고점 대비 83% 급락했다. 현시점 거래가는 0.52달러로 투자 심리 악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예상치 못한 급락은 파이네트워크(Pi Network)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특히 중앙집중화 구조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으며, 내부 이해관계자 중심의 토큰 분배 방식이 불신을 키우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파이코인을 명백히 '데이터 수집형 앱'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일부 이용자는 파이코인 공급량의 50%가 내부 세력에게 집중돼 있다고 경고했다. 구체적으로 개발팀 20%, 사전채굴 20%, 재단 10%가 확보하고 있어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고작 45%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투자자 일부는 “또 다른 러그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파이코인의 향후 가치가 0에 수렴할 수 있다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실제로 가격 급락과 내부 통제 비율, 불투명한 구조가 맞물리면서 프로젝트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은 커지고 있다.

한편, 일부 분석가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제시한다. 파이코인은 상장 직후 단기간 3달러까지 급등한 바 있으나, 현재는 반전 구간 진입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과는 상관관계가 낮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주요 시장 하락 속에서도 독립적인 반등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시장 유입 자금이 다시 분산될 경우, 파이코인이 단기적으로 1달러 선을 목표로 삼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신뢰 회복 없이는 그 시도조차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따른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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