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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반등 위해 8만8,300달러 돌파 필요…전문가들 강세 시나리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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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3 (목)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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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강세장을 재점화하려면 8만8,3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한다는 기술적 분석이 나왔다. 양적완화 재개 가능성도 상승 시나리오를 뒷받침하고 있다.

비트코인(BTC), 반등 위해 8만8,300달러 돌파 필요…전문가들 강세 시나리오 제시 / TokenPost Ai

비트코인(BTC)이 다시 한 번 강세장을 재점화하려면 특정 가격대를 회복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월 중순 사상 최고가였던 11만 달러(약 1억 6,060만 원)를 기록한 이후, 현재는 약 8만6,500달러(약 1억 2,609만 원)로 떨어져 한 달 기준 6% 하락한 상태다.

시장 전문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6,200달러(약 1억 2,583만 원)와 50일 이동평균선인 8만8,300달러(약 1억 2,889만 원)를 돌파해야 모멘텀이 다시 매수세로 기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첫 번째 저항선을 소폭 상회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종가 유지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기술분석가 헤르트 반 라겐(Gert van Lagen)도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이 4년간의 ‘헤드 앤 숄더’ 패턴이 만든 넥라인을 지지선 삼아 반등했다"고 평가하며, 강세장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향후 30만 달러(약 4억 3,800만 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면, 주간 기준 종가가 7만4,400달러(약 1억 850만 원) 아래로 하락할 경우 이같은 강세 시나리오는 무력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 인플루언서 크립토WZRD는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약 1억 2,410만 원) 저항선 돌파에 성공하면, 상승세가 이어져 최대 9만1,500달러(약 1억 3,359만 원)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반대로 해당 저항선에 부딪혀 반등에 실패할 경우 하락세로 전환돼 7만8,200달러(약 1억 1,425만 원)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내놨다.

한편,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정치적·경제적 압력에 밀려 결국 양적완화(QE) 정책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유동성 공급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또 다른 촉진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6월 연준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이는 위험자산 강화 흐름을 자극할 수 있다.

시장은 기술적 지표뿐 아니라 거시경제 환경과 정책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비트코인의 다음 방향성을 결정짓고 있다. 투자자들은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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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5.04.03 09:56:38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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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5.04.03 09:42:1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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