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급락세 속에 일제히 하락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는 개장 시 40,986.50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40,691.3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시 16,790.50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16,613.48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개장 시 5,492.74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5,427.1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의 전반적인 하락세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으면서 지수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주요 기술주들은 대체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204.05, -8.88%), 마이크로소프트(371.76, -2.71%), 아마존(178.76, -8.78%), 구글 알파벳(150.72, -4.03%), 테슬라(262.76, -7.08%), 브로드컴(159.10, -7.55%), 넷플릭스(916.29, -2.05%), 메타(536.47, -8.13%), 엔비디아(102.94, -6.78%) 등이 하락세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2.1bp 하락한 4.182%로 나타났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17.7bp 내린 4.019%를 기록 중이다.
주요 자산 동향을 살펴보면, 달러 인덱스(DXY)는 2.34% 급락한 101.375를 기록하고 있으며, 금(Gold) 가격은 0.66% 하락한 3,145.3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WTI)는 7.66% 급락한 66.2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집중되면서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나스닥은 고점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