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반등에도 장기 하락세 지속
비트코인(BTC)은 현재 약 1억 2,763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2.57% 상승했다. 그러나 30일 기준 3.1%, 60일 기준 14.54%, 90일 기준으로는 10.44% 하락하는 등 장기적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2,532조 원으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은 62.21%이며, 24시간 거래량은 약 48조 원으로 전일 대비 16.99% 증가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더 큰 하락폭 기록
이더리움(ETH)은 현재 약 280만 원으로 집계되며, 24시간 기준 0.3% 하락했다. 7일간 5.14%, 30일 기준 15.64%, 60일 기준 41.23%, 90일 기준 44.95% 하락하며 비트코인보다 더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337조 원으로 시장 점유율은 8.29%이며, 24시간 거래량은 약 22조 원으로 집계돼 전일 대비 2.99% 줄었다.
리플, 변동성 커지며 시장 주목
리플(XRP)은 현재 3,1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0.9% 상승했다. 하지만 7일간 9.84%, 30일 기준 16.58%, 60일 기준 27.14%, 90일 기준 10.67% 하락하며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은 184조 원으로 전체 시장의 4.53%를 차지하며, 거래량은 약 5.4조 원으로 전일 대비 10.75% 감소했다.
주요 암호화폐 시장 분석과 전망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이 기술적 반등인지, 회복의 신호인지를 가늠하기 위해 추가적인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의 하락폭이 여전히 큰 상황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시총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알트코인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의 90일 하락률은 44.95%로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글로벌 경제와 규제 변화가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