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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차, 솔라나 확장 크로스체인 지원 밈코인 위험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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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기자

2025.04.04 (금)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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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거래소 집계 플랫폼 매차(Matcha)가 솔라나(Solana) 생태계에 진출하며 EVM 및 SVM 간 크로스체인 거래를 지원하게 되었다.매차는 사용자 보호를 위해 밈코인 럭풀 방지를 위한 보안 기능을 도입하고, 토큰 위험도, 유동성, 발행 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차, 솔라나 확장 크로스체인 지원 밈코인 위험 대응 강화 / 셔터스톡

디파이 거래소 집계 플랫폼 매차가 솔라나 생태계를 지원하며 EVM과 SVM 간 연결을 강화하고, 사용자 보호 기능을 통해 밈코인 사기 대응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거래소 집계 플랫폼 매차(Matcha)가 솔라나(Solana) 생태계에 진출하며 EVM 호환 체인과 SVM 기반 블록체인을 하나의 앱에서 동시에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매차는 0x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다양한 DEX의 유동성을 통합해 최적의 거래 가격을 제공하는 프론트엔드 서비스로, 지금까지는 이더리움, 아비트럼, 폴리곤 등 13개의 EVM 체인을 지원해왔다.

0x 및 매차 공동창업자 윌 워렌(Will Warren)은 “매차를 통해 솔라나와 EVM 생태계를 하나의 앱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통합이 생태계 단절을 해소하고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차의 제품 관리자 에마누엘레 란니(Emanuelle Lanni)는 “솔라나는 사용자 요청이 가장 많았던 체인 중 하나였으며, EVM과 SVM을 연결해 단일 앱 내에서 최상의 거래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매차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악성 토큰 탐지 기능도 대폭 강화하였다. 사용자가 거래 전에 토큰의 위험 점수, 보유자 수, 발행 연도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발행자가 토큰을 추가로 민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여부도 제공한다. 이는 최근 밈코인 시장이 급등락하며 발생한 ‘럭풀’ 사기 및 유사 토큰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블록에이드(Blockaid)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토큰 중 약 66%가 악성으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매차는 Go+ 시큐리티와 협력해 보안 감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동성 점수를 통해 특정 토큰을 큰 가격 영향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최대 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유동성 점수는 현재 EVM 체인에서 지원되고 있으며, 솔라나에 대한 적용도 준비 중이다. 란니는 “이 토큰이 신뢰할 수 있는지, 유동성이 충분한지, 세금이나 발행 이슈가 있는지 등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차는 최근 미국 의회에서 디파이 브로커에 대한 과세 규정 철회를 통과시킨 것과 같은 정책적 진전이 디파이 확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프로 암호화폐 성향의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규제 명확화가 본격화되면 디파이의 제도권 진입도 가속화될 수 있다는 평가다.

매차는 현재까지 총 65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였으며, 0x 랩스(0x Labs)는 팬테라캐피털, 그레이록, 코인베이스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시리즈 B까지 1억9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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