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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럴랜드, 몰입형 가상세계 메타버스서 새롭게 펼쳐지는 디지털 패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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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2025.04.04 (금)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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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럴랜드의 메타버스 패션 위크 2025는 전 세계 47개 이상의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하여 런웨이, 쇼룸, 패널 토론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패션 경험을 선보이는 몰입형 가상 이벤트다.

디센트럴랜드, 몰입형 가상세계 메타버스서 새롭게 펼쳐지는 디지털 패션 향연 / 셔터스톡

전 세계 47개 이상의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상 패션 행사 '메타버스 패션 위크(MVFW) 2025'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분산형 가상 세계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서 '무한한 정체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3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가 주최하는 대표적 가상 이벤트인 메타버스 패션 위크(MVFW)가 이달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런웨이, 패널 토론, 쇼룸 등을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들은 "디지털 패션이 우리 세계를 반영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플랫폼의 새롭게 디자인된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인 디센트럴랜드 2.0에서 진행된다. 개발팀은 향상된 시각적 효과, 상호작용성,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참가자 모두에게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MVFW는 "패션, 기술, 문화적 내러티브 사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16개의 인터랙티브 디자이너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Augmented Self(증강된 자아)'로, AI, AR, 디지털-물리적 패션의 새로운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드립(Digital Drip), 에프에프페이스.미(FFFACE.ME), 어나더-1 X 템플라(Another-1 X Templa), 칩트(Chipped)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다른 주제는 'Storied Self(이야기가 있는 자아)'로 "문화적 스토리텔링으로서의 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의 SVD 데님(SVD Denim)이 선보이는 의족용 적응형 패션, 암스테르담의 글리치 아뜰리에(GLTCH Atelier)의 균사체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웨어러블, 푸에르토리코의 스페이셜지니어스 컬렉티브(Spatialgineers Collective)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포함된다.

한편 디센트럴랜드는 1만 5000달러의 상금 풀을 마련했으며, 수상작은 전용 런웨이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 이벤트는 런웨이, 쇼룸, 설치 작품,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MVFW 2025 참가자들은 "디자이너들이 디지털과 물리적 패션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혁신적인 애니메이션 컬렉션으로 런웨이를 재정의하는 창의적인 서프라이즈"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설치 작품은 정체성, 기술, 문화의 주제와 이 세 가지의 융합을 탐구한다. 이 중 하나는 캔시(Cansy)의 '인탱글드 큐(Entangled Q)'다. 개발팀은 이를 아바타가 역동적으로 변형되고 유동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양자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설치물로 설명했다. 또 다른 하나는 더 이머시브 카인드(The Immersive KIND)의 '오프-월드 갤럭틱 익스팬션(OFF-WORLD Galactic Expansion)'으로, "AI 생성 뷰티, 로보틱스 쿠튀르, 인터스텔라 미학"을 결합한 미래적인 디스플레이다.

이 외에도 행사에는 하퍼스 바자 오스트레일리아(Harper's BAZAAR Australia),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 레디 플레이어 미(Ready Player Me), 인스티튜 프랑세 드 라 모드(Institut Français de la Mode), 보이스 클럽(Boy's Club) 등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일련의 패널 토론이 열린다. 패널리스트들은 여러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주제에는 디지털 자기표현, 패션 창의성에 대한 AI의 영향, 게임 환경에서의 웨어러블 기술, 물리적 및 가상 리테일의 교차점 등이 포함된다.

"올해의 메타버스 패션 위크는 패션과 우리 사회 전반에 중요한 순간을 맞이합니다. 우선순위, 진정성, 연결을 재고하는 시기입니다"라고 MVFW의 총괄 프로듀서인 베이 백너(Bay Backner)는 말했다. 백너는 디지털 패션이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이들을 높이고,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실제 문화적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물리적 세계가 점점 더 무겁게 느껴지거나 제한적으로 느껴지는 이런 시기에,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제3의 공간은 사람들이 숨 쉬고, 창조하고,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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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masami87

2025.04.04 21:00:16

Wvik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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