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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hutterstock
미국 애널리스트가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바이낸스 코인(BNB) 상장을 기피한다고 주장해 관련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BNB 상장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 "규제당국이 BNB를 증권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리스크 탓"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현지 관계자는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은 바이낸스의 거래소 토큰 BNB와 FTX의 거래소 토큰 FTT는 유사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두 토큰은 대다수 미국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캐롤라인 엘리슨 알라메다리서치 최고경영자(CEO)와 게리 왕 FTX 공동 창업자를 기소하며 소장에서 FTX의 FTT 토큰은 증권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규제 측면의 리스크 때문에 현지 거래소들은 BNB 상장을 꺼리고 있다는게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입장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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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4.06.25 18:00:00
ㄱ ㅅ ㅇ
0개
빅리치
2022.12.28 08:23:13
감사합니다.
0개
이영태
2022.12.27 07:43:39
잘봤읍니다
0개
블루레인
2022.12.27 02:36:22
잘봤어요~
0개
bityou
2022.12.27 00:49:29
감사합니다
0개
낙뢰도
2022.12.26 23:34:43
감사합니다
0개
필호
2022.12.26 20:30:15
잘보고갑니다
0개
감성돔
2022.12.26 20:02:11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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