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시장 전반을 압박하면서 하락세 속에 거래를 시작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는 개장 시 40,097.90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39,620.62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시 16,045.60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16,060.88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개장 시 5,292.14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5,242.2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 전반에 하락 압력이 이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형 기술주들의 부진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요 기술주들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196.59, -3.25%), 마이크로소프트(371.64, -0.39%), 아마존(177.46, -0.53%), 구글 알파벳(150.01, -0.47%), 테슬라(247.63, -7.36%), 브로드컴(145.76, -5.35%), 넷플릭스(880.29, -4.01%), 메타(514.86, -3.15%), 엔비디아(96.13, -5.56%) 등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4.197%에서 0.8bp 하락한 4.138%로 나타났으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0bp 내린 3.955%를 기록 중이다.
주요 자산 동향을 보면, 달러 인덱스(DXY)는 0.51% 상승한 102.589를 기록 중이며, 금(Gold) 가격은 1.95% 하락한 3,061.00달러를 나타냈다. 국제유가(WTI)는 7.49% 급락한 61.9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차익 실현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나스닥 지수의 리스크 회피 흐름이 다른 주요지수에도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