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 브리핑에 따르면, 코스피는 3일 연속 하락하며 2,465.42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상호관세 부과 여파에 따른 해외증시 급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증시는 장중 한국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 반전하였으나, 외국인의 전기전자주 중심 대량 매도세 출회로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제약(-2.1%), 기계·장비(-2.0%), 전기·전자(-1.9%), 의료·정밀기기(-1.6%) 등이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조 7,88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210억원, 1조 70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삼성전자 56,100원(-2.60%) SK하이닉스 182,200원(-6.37%) LG에너지솔루션 329,000원(+4.44%) 삼성바이오로직스 1,069,000원(-3.95%) 현대차 191,800원(-1.03%) 삼성전자우 46,500원(-1.06%) 셀트리온 173,900원(+0.23%) 기아 89,700원(-1.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02,000원(+0.72%) NAVER 197,800원(-0.40%)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알테오젠 363,000원(-0.55%) 에코프로비엠 98,100원(+7.68%) HLB 57,600원(+1.05%) 에코프로 52,100원(+8.88%) 레인보우로보틱스 266,000원(-1.85%) 휴젤 351,000원(+0.57%) 삼천당제약 185,700원(+1.25%) 클래시스 60,700원(0.00%) 코오롱티슈진 43,750원(+2.22%) 파마리서치 335,500원(-1.18%)
코스닥 지수는 687.39포인트로 3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전일 나스닥 급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하였으나 장중 기관 매수폭 확대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금융(+5.0%), 오락·문화(+3.6%), 운송·창고(+3.6%)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4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1,435.9원을 기록했으며, 국제유가(WTI)는 하루 만에 하락해 배럴당 66.95달러에 거래됐다. 해외 증시는 미국 다우지수가 4.0% 하락했고, 나스닥은 6.0% 급락했으며, 중국, 대만, 홍콩 증시는 청명절 연휴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