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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뉴스브리핑] 나스닥, 테크주 하락 속 도어대시·TTEC 등 소비자 서비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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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2025.04.03 (목)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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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나스닥 시장에서는 기술주의 약세와 소비자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종목의 급등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테슬라와 nCino가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한 반면, 도어대시, TTEC, 비전 마린 등이 투자 호재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4월 2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는 기술주의 부진과 소비자 서비스 업종의 강세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90% 상승해 17,607.80에 마감했으며, S&P 500과 다우존스도 각각 0.54%, 0.36% 상승했다.

TTEC 홀딩스(TTEC)는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무려 59% 급등했으며, 비전 마린(VMAR)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51% 올랐다. 도어대시(DASH)는 도미노피자와의 파트너십 발표로 4% 상승했고, 로켓 컴퍼니스(RKT)는 도이치방크의 매수 의견에 11% 급등했다.

엔터테인먼트 섹터에서는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가 레이먼드 제임스의 관심 종목 지정으로 2% 상승했다.

반면 테슬라(TSLA)는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2% 이상 하락했으며, nCino(NCNO)는 실적 부진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로 24% 급락했다. 엔비디아(NVDA)를 포함한 반도체주들도 관세 불확실성과 무역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소비자 중심 기업과 서비스 종목이 호조를 보인 반면, 반도체 및 빅테크 등 테크 관련 종목은 무역 정책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196%를 기록하며 투자심리에 혼재된 영향을 줬다.

시장 참여자들은 관세 정책과 향후 경제 방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높은 변동성 속에서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는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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