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 브리핑에 따르면, 코스피는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며 2,505.86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 해외증시 혼조세에도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 및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전기전자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금속(-2.6%), 화학(-1.8%), 제약(-1.6%), 오락·문화(-1.2%) 등이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80억원, 4,78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삼성전자(0.00%) SK하이닉스(+0.46%)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바이오로직스(-0.76%) 현대차(-1.16%) 삼성전자우(+0.10%) 기아(-1.18%) 셀트리온(-2.92%) KB금융(+1.13%) NAVER(-0.56%)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알테오젠(-2.42%) 에코프로비엠(-4.60%) HLB(-2.24%) 에코프로(-2.68%) 레인보우로보틱스(+1.33%) 휴젤(+2.29%) 삼천당제약(+0.57%) 클래시스(+4.66%) 파마리서치(-0.14%) 코오롱티슈진(-3.98%)
코스닥 지수는 684.85포인트로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일 나스닥 상승에도 2차전지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2.0%), 금융(-1.9%), 전기·전자(-1.8%) 등이 약세를 보였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1,466.3원을 기록했으며, 국제유가(WTI)는 하루 만에 하락해 배럴당 71.2달러에 거래됐다. 해외 증시는 미국 다우지수가 0.03%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0.9% 상승했고, 독일 DAX는 1.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