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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펌 욘 르빈, 핵심 인사 3인 영입…엔터 법률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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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4 (금)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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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분야 대형 로펌 욘 르빈이 파트너 2인 승진과 수석 고문 영입을 통해 법률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주요 고객으로는 라마이 유세프, 크리스 록 등이 포함된다.

美 로펌 욘 르빈, 핵심 인사 3인 영입…엔터 법률 역량 강화 / TokenPost Ai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대형 로펌 욘 르빈(Yorn Levine)이 앨리슨 아사로(Alison Asaro)와 애쉴리 딘(Asheley Dean)을 새롭게 파트너로 승진시키고, 데릭 레이놀즈(Derek Reynolds)를 수석 고문(Senior Counsel)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법률 자문 능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목적이 담긴 결정으로 풀이된다. 아사로는 '라마이 유세프(Ramy Youssef)', '그래햄 요스트(Graham Yost)' 등의 고객들과의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드라마 및 영화 계약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증명해온 바 있다. 6년간 재직하면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고, 이번 승진으로 그 공로가 공식 인정받았다.

한편, 딘은 2022년 스튜디오 비즈니스 어페어스에서 욘 르빈으로 이직한 이후 단기간에 파트너로 발탁되며 급부상했다. 그녀는 크리스 록(Chris Rock), 스눕독(Snoop Dogg), 사나 라단(Sanaa Lathan) 등 할리우드 주요 인사들과 협업해 브랜드 파트너십 및 크리에이티브 계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필름과 TV, 브랜드 콘텐츠 분야에서의 전략적 사고력과 협상 능력이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다.

데릭 레이놀즈는 오랜 이력의 귀환 인사다. 그는 2003년 욘 르빈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유튜브와 스타트업 ‘스포터(Spotter)’ 등에서 20여 년 간 법무 및 비즈니스 어페어스 경험을 쌓았다. 분석력과 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를 모두 겸비한 실력자로, 이번 합류가 로펌 전체의 역량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로펌 공동 창립자 케빈 욘(Kevin Yorn)은 “앨리슨과 애쉴리의 승진, 데릭의 귀환은 우리가 추구하는 인재 중심 전략의 결과”라며 “로펌의 리더십과 역량이 한층 더 탄탄해졌다”고 강조했다. 파트너 제러드 르빈(Jared Levine)과 스티븐 반스(Stephen Barnes) 역시 각각 아사로와 딘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양 인물의 리더십과 열정이 회사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콘텐츠 플랫폼 다변화와 관련 계약의 복잡성이 심화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전문 법률 자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욘 르빈의 이번 인사는 업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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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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