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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네트워크, 107억 달러 TVL 돌파...DeFi 시장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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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기자

2025.04.07 (월)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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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크로니가 이끄는 소닉 네트워크가 107억 달러 이상의 예치 자산을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21% 성장세를 보이는 등 디파이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지만, 토큰 거래량은 다소 감소하며 0.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소닉 네트워크, 107억 달러 TVL 돌파...DeFi 시장서 존재감 과시 / 셔터스톡

안드레 크로니(Andre Cronje)가 이끄는 소닉 네트워크(Sonic Network)의 총 예치 자산(TVL)이 2025년 4월 6일 10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디파이(DeFi) 공간 내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CU에 따르면, 이전에 팬텀(Fantom)으로 알려졌던 소닉 네트워크가 최근 TVL에서 상당한 증가를 기록하며 107억 7000만 달러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러한 증가는 안드레 크로니와 그의 팀이 주도하는 커뮤니티 인센티브 및 개선된 개발자 도구에 대한 전략적 집중에서 비롯됐다.

이 증가는 일주일 내에 21.11%의 성장을 나타내며, 소닉을 주요 디파이 플레이어로 부각시키고 있다. 성장 수치는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유동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성공적인 파트너십과 혁신을 반영한다.

"소닉의 커뮤니티 인센티브와 개발자 도구에 대한 새로운 집중이 디파이 생태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 안드레 크로니, 소닉 네트워크 공동 창립자.

비슷한 성장 기간 동안 팬텀과 같은 이전 네트워크도 빠른 TVL 증가를 보였으며, 이는 강력한 커뮤니티 주도 이니셔티브와 기술적 개선을 나타낸다.

4월 6일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소닉(S)의 가격은 0.49달러이며 시가총액은 14억 달러다. 토큰은 24시간 거래량이 798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일 대비 활동 감소를 반영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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