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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發 BTC 급등락... PI 9% 반등, 시장 혼조 속 안정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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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5 (토)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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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발표로 급등락한 비트코인은 주말 들어 8만3,500달러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파이코인(PI)은 사상 최저치 이후 9% 반등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트럼프 관세發 BTC 급등락... PI 9% 반등, 시장 혼조 속 안정세 회복 / TokenPost Ai

지난 며칠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 심화로 인해 격렬한 변동성을 겪었던 비트코인(BTC) 가격이 주말 들어 안정을 찾았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최근 급락세를 기록했던 파이코인(PI)은 반등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관세를 발표한 직후 암호화폐 시장은 급격하게 출렁였다. BTC는 한때 8만1,20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곧바로 반등해 수요일에는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에서 물러난다는 보도가 나오자 8만8,000달러 이상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른바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이라고 불린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여파로 6,000달러 이상 하락하며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이후 주말 동안 일부 국가들이 대응 조치에 나서면서 다시 혼조세를 보였고, 현재 비트코인은 약 8만3,500달러(약 1억 2,19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6,600억 달러(약 2,423조 6,000억 원)로 유지되고 있으며, BTC의 시장 점유율은 소폭 하락해 60% 이하로 내려왔다.

파이네트워크(Pi Network)의 PI 토큰은 장기 하락세를 끊고 9% 반등하며 0.6달러(약 880원)선에 안착했다. 이는 전일 기록한 사상 최저치 이후 첫 회복세이며, 단기적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69% 하락한 상태다.

한편, OKX의 자체 토큰인 OKB 역시 PI와 유사한 상승률을 보이며 51달러를 회복했다. 반면, 톤(TON)은 7% 하락으로 이번 주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 LEO, ICP도 소폭 하락했으며, 솔라나(SOL), XRP, 도지코인(DOGE)는 미미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에이다(ADA), 트론(TRX)은 변동폭이 거의 없었다.

시장 전체로 보면, 총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기준 대비 약 600억 달러(약 87조 6,000억 원)가 증가해 2조7,800억 달러(약 4,060조 8,000억 원)까지 확대됐다.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발표 가능성과 이에 따른 글로벌 대응을 주시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가격 변동성에 대한 대비와 함께 주말 이후의 정책 방향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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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4.05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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