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뱅크, 무라카미 신고 앞세운 新광고… 암호화폐 신뢰·보안 강조

작성자 이미지
손정환 기자

2025.04.02 (수) 12:37

0
1

일본 대형 거래소 비트뱅크가 방송인 무라카미 신고를 모델로 내세운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보안과 신뢰를 주요 메시지로 강조했다. 해당 캠페인은 알트코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비트뱅크, 무라카미 신고 앞세운 新광고… 암호화폐 신뢰·보안 강조 / TokenPost Ai

일본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뱅크가 방송인 겸 가수인 村上信五(무라카미 신고)를 전면에 내세운 새 광고 캠페인을 발표했다. 비트뱅크는 4월 3일부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광고 시리즈 ‘Everybody bitbank’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곡 ‘Gonna Make You Sweat’를 편곡한 음악에 맞춰 무라카미의 다양한 표정과 대사가 돋보이는 세 편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암호화폐 거래에 있어 ‘보안’과 ‘신뢰’를 보다 친근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무라카미는 “암호자산이라면 비트뱅크지”, “보안이 제일이지 않나” 등 구수한 관서 방언을 곁들여, 복잡하다고 여겨지는 디지털 자산의 세계를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비트뱅크는 무라카미의 기용 배경에 대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년 이상 대중문화의 중심에 있었고, 친근한 이미지로 세대를 아우르는 무라카미야말로 새 메시지 전달에 최적의 인물이라는 판단이다.

비트뱅크는 일본 시장에서 보안 실적과 알트코인 지원 범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설립 이후 해킹 피해 기록이 없으며, 42종의 암호화폐를 엔화로 즉시 매매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유동성 있는 가격 형성과 공정한 거래를 지원하는 ‘오더북(호가 게시판)’ 방식의 탑재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왔다.

실제, 일본 가상자산거래업협회(JVCE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트뱅크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알트코인 현물 거래 부문에서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광고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객 참여 유도 전략으로, 올해도 해당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비트뱅크는 새 캠페인 영상 전체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한다고 밝혀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대중화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