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FDUSD 발행사 준비금 횡령, FTX 사태보다 심각"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DT, FDUSD 발행사)의 자금 상환 능력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던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FDT 사태는 FTX보다 더 심각하다.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설립자는 알라메다리서치 보유 자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것처럼 사용자 자금을 유용했다. 겉보기엔 가치 있는 자산으로 뒷받침된 구조화된 대출처럼 보였다. 반면 FDT는 아무런 담보 없이 TUSD 수탁 자금 중 4.65억달러를 몰래 제3 기업에 대출, 돈세탁했다. 사건이 터진 후 샘 뱅크먼 프리드는 사용자 자금을 되찾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빈센트 촉 FDT CEO는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홍콩 당국에 FDT의 준비금 횡령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FTX 채권자 40만명, KYC 미이행으로 $25억 상환 어려워
FTX 채권자 중 40만명이 고객확인(KYC) 미이행으로 인해 청구권이 실격 처리됐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이로 인해 최대 25억달러 상당 청구권이 무효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FTX 최대 채권자 그룹 대표인 수닐 카부리가 말했다.
사이퍼캐피털 "바이낸스 상장 투표, UXLINK 지지"
중동 소재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사이퍼캐피털(Cypher Capital)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진행 중인 커뮤니티 참여형 상장 투표 시스템 ‘상장 투표 캠페인 시즌2’에서 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이퍼캐피털은 "유엑스링크는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 책임감 있는 태도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소셜 테마 웹3 프로젝트 중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비전에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이퍼캐피털은 유엑스링크의 투자사로도 알려져 있다.
BTC $8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2,969.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