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948억원 순유출
트레이더T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488만 달러(약 948억원)가 순유출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2521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2182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에서 1785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블랙록 IBIT에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2개월 휴면 고래, $496만 SOL 바이낸스 입금
2개월 동안 휴면 상태였던 익명 고래 주소가 40,790 SOL(496만 달러)를 언스테이킹 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은 물량 매도 목적으로,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단, 거래소 입금이 반드시 물량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더리움 ICO 참여 고래, $112만 ETH 매도
이더리움 ICO에 참여했던 고래가 612 ETH(112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이 고래는 4월 이후 총 2213 ETH를 매도해 407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현재 3개 주소에 걸쳐 32,788 ETH(5934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사이퍼마이닝, 3월 206 BTC 매도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사이퍼 마이닝이 지난 3월 210 BTC를 채굴하고 206 BTC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현재 1034 BTC를 보유 중이다.
ETH 현물 ETF 30억원 순유입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210만 달러(30억원)가 순유입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마감하고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프랭클린템플턴 EZET에 21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나머지 ETF에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언디파인드랩스 "포고, '기관용 온체인 금융' 구현 전망"
웹3 엑셀러레이터 언디파인드랩스(Undefined Labs)가 최근 발표한 'Fogo: 기관 전용 솔라나를 정의하다' 보고서를 통해 "포고(Fogo)는 파이어댄서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SVM 레이어1 체인으로, 기관의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온체인 금융' 네트워크를 구현하려 한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포고는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산'(Made in USA) 프로젝트로, 전통 금융 수준의 성능과 탈중앙화 인프라를 겸비한 네트워크 구현을 목표로 출범했다. '미국' 내러티브와 속도를 개선한 레이어1 등이 주요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 "달러 시대는 갔다...금·BTC 매수 추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가 향후 달러 시대가 저물고 금과 BTC가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971년 금본위제가 폐지된 이후 미국의 국채 발행 규모는 85배 급증했다. 이는 미국이 세계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채를 찍어내며 달러를 공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역 적자를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미국이 계속해서 달러를 무제한으로 찍어내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다. 그렇게 된다면 달러가 부족해진 투자자들은 보유 중인 미국 채권과 주식을 매도할 것이다. 설령 트럼프가 관세 조치를 완화하더라도 이미 트럼프의 '변덕'을 겪은 각국은 예전처럼 (달러 보유) 리스크를 감수할 수 없을 것이다. 달러는 여전히 기축통화로 남겠지만, 각국은 국제 결제를 위해 금 보유량을 늘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의 영광은 잊고 금과 금광 관련주, BTC를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15% / 숏 49.85%
1.바이낸스: 롱 49.86% / 숏 50.14%
2.OKX: 롱 50.63% / 숏 49.37%
3.바이비트: 롱 50.1% / 숏 49.9%
분석 "BTC, 금 가격 따라간다면 조만간 $10만 돌파할 것"
BTC가 금 가격을 따라가는 추세를 보이면서 예상보다 빨리 10만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BTC가 금 가격을 따라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2018년 말부터 2019년 중반까지 금이 15% 상승할 동안 보합세를 유지한 BTC는 2019년 초에 170% 상승한 뒤 2020년 말까지 344% 더 급등했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된다면 BTC는 금을 포함한 기타 자산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