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유튜브를 통해 “이전 사이클을 고려했을 때, 알트코인은 올해 3분기 가격 붕괴를 겪은 뒤 오는 11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암호화폐의 총 가치를 추종하는 TOTAL3 지수를 BTC와 페어링 했을 때, 현재 0.47 수준이다. 과거 이 지표가 0.27로 내려갔을 때 알트코인 시장이 붕괴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건전성은 대체로 BTC에 의해 좌우됐으며 올해 3월 가격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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