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역 전쟁 영향으로 BTC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BTC에 대한 전문가들의 장기 전망은 낙관적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언체인드의 조 버넷(Joe Burnett) 연구원은 "BTC 가격이 10년 뒤 18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은 아직도 유효하다. 10년 안에 BTC는 금 시가총액(21조 달러)에 다다르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은 마차 산업보다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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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장기 전망 낙관... 10년 뒤 금 시총 추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