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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자회사 모빌아이, 로보택시 개발 박차… 주가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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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2025.02.07 (금)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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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가 로보택시 개발 계획을 발표했지만, 인텔 주가는 2% 하락했다.

·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인텔 주식에 대해 '보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인텔 캐피탈은 AI 기업 트루파운드리에 투자하며 AI 산업 발전을 모색 중이다.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 로보택시 개발 박차… 주가는 하락세 / Tokenpost

인텔(INTC)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로보택시 개발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지난 6일(현지시간) 인텔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다.

모빌아이는 원래 테슬라(TSLA)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었지만,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테슬라와 결별하고 인텔과 협력하기 시작했다. 이후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최근에는 '모빌아이 드라이브(Mobileye Drive)'라는 완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출시했다. 또한 '모빌아이 쇼퍼(Mobileye Chauffeur)'라는 새로운 기술도 개발 중인데, 이는 고속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모빌아이는 기존 기술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점차 더 정교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기술이 궁극적으로 로보택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텔의 벤처캐피털 부문인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은 AI 기업 트루파운드리(TrueFoundry)에 투자하며 AI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트루파운드리는 메타(META)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자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트루파운드는 총 1,900만 달러(약 275억 5,000만 원)를 유치했으며, 인텔 캐피탈이 주요 투자자로 나섰다.

한편,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인텔 주식에 대해 '보유(Hold)'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1개의 매수(Buy), 26개의 보유(Hold), 5개의 매도(Sell) 의견이 제시됐으며, 평균 목표 주가는 21.94달러로,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3.9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다만, 최근 인텔 주가가 1년 동안 54.56%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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