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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지금] 8만4000달러 유지…수급 안정과 관망 기류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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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2025.04.02 (수)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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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8만4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일부 지표는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수급은 다소 안정세를 보이지만,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신중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2025년 4월 2일 15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를 회복하며 기술적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 되돌림 가능성과 매수 피로 누적 신호도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거래소 순유출과 도미넌스 확대는 수급 측면에서 긍정 신호로 해석되지만, OBV·구글 트렌드·공포지수 등 일부 지표는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가격은 지금

가격 8만4203달러(1.33%↑)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3% 상승한 8만4203달러에 거래 중이다. 기술적 반등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단기 상승세 지속 여부는 수급 확인이 관건이다.

거래량 287억1000만 달러(5.99%↑)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6% 늘어난 267억9000만 달러(39조2760억원)로 집계됐다. 거래 증가가 가격 상승을 동반해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한다.

일일 변동률 -1.18% 오늘 비트코인은 1.18% 하락 중이다. 지난달 31일 0.15%, 전날에는 3.06%로 상승 마감했다. 장중 조정 구간 진입, 전날 급등에 따른 되돌림 가능성 열려 있다.

자산 비교 S&P500 ↑ · 금 ↑ 비트코인과 상관성이 높은 미국 S&P500 지수는 0.38%(21.22) 오른 5,633.07를 기록했다. 안전자산인 금은 0.01%(0.4) 상승한 3146.40를 기록했다.

마이어 배수 0.98828774 마이어 배수는 현재 0.98828774로,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 (8만6190달러)를 하회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0.95925073에서 소폭 올랐다. 기술적으로는 저평가 해소 구간 진입 시도로 볼 수 있으나, 본격적 반등 전환 여부는 추세 지속성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0.8 이하는 저평가, 2.4 이상은 과열 구간으로 해석된다.

MACD 145.792570 추세 방향성과 전환 가능성을 판단하는 '이동평균 수렴확산지표(MACD)'는 1일 기준 145.79, 주간 기준 -2900.74로 집계됐다. 단기 상승세는 유지되고 있으나, 주간 흐름은 여전히 하락 압력 우세해 방향성 혼재 국면이다. 해당 지표는 값이 양수일수록 상승 압력, 음수일수록 하락 압력이 우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 시장은 지금

활성 주소 81만3658개 비트코인 활성 주소는 81만3658개로 전일 77만6347개에서 증가했다. 네트워크 활동이 회복 중이며, 실사용 증가를 통한 건전한 시장 흐름을 나타낸다.

SSR 14.29 스테이블코인 대비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율(SSR)은 전일 13.85725477에서 14.29120639 높아졌다. 대기자금 대비 시총 증가로, 매수 여력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SSR이 10을 초과하면 대기 자금이 부족한 상태, 6 이하면 매수 여력이 충분한 구간으로 간주된다.

OBV 16.67k 비트코인 거래량 기반 자금 흐름을 가리키는 OBV(On-Balance Volume)가 전날 16.68k에서 16.67k 낮아졌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입은 제한적, 단기 매수 피로 누적 가능성을 가리킨다.

NUPL 48.84% NUPL은 48.84%로, 전일 47.19%에서 높아졌다. 시장 전반이 수익 상태이나, 추가 상승 여력은 일부 제한된 국면이다.

MVRV 1.83 실현 가치 대비 시가총액 비율(MVRV)은 전일 1.71에서 1.83로 상승했다. 전체 시장가치가 평균 매입가보다 83% 높은 상태임을 의미한다. 수익 실현 유인이 커지는 구간으로, 고점 매도 압력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MVRV가 1 미만이면 손실 상태, 3 이상이면 과열 구간으로 여겨진다.

❤️ 투심은 지금

도미넌스 61.90% 시가총액 기준 비트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일 대비 2.06%p 증가한 61.90%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중심 매수세가 강화되며 알트코인 대비 수급 쏠림 현상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 /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 29(공포) 시장 투자 심리를 0~100으로 수치화한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CMC Fear & Greed Index)'는 29로,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 전일 24, 전주 34에서 반등했다. 극단적 공포 국면에선 벗어났지만 여전히 보수적 심리가 우세한 흐름이다.

구글 트렌드 점수 44 비트코인 검색량을 반영하는 '구글 트렌드 점수'는 전일 50에서 44로 하락했다. 가격 상승과는 반대로 대중 관심은 소폭 하락, 추격 매수세는 약한 편이다.

거래소 잔고 219만5311BTC 거래소에 예치된 비트코인 물량은 전일 대비 0.04% 감소, 전주 대비 0.43% 늘어난 219만5311BTC (1848억525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단기 수요는 감소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점진적 유입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갑 입출금 순유출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1440 BTC가 빠져나갔다. 31일에는 1600 BTC, 전날인 1일에는 3810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었다. 전날 거래소 유입이 컸던 흐름과 달리, 순유출 전환은 단기 매도 압력 완화 및 시장 안정 기대감을 반영할 수 있다.

비트코인 지갑 자금흐름 그래프 / 코인글래스

🎤 오늘의 말말말

"비트코인, 기술주 대안으로 떠올라"

BTC가 기술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탠다드차타드(SC)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은 "BTC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BTC와 나스닥 간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BTC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보다는 기술주의 대체 자산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미국 증시의 대표적 기술주 그룹인 ‘매그니피센트7’에서 테슬라를 BTC로 대체할 경우 더 높은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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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boss

2025.04.03 01:22:43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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