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독일 최대 금융기관 도이체방크가 투자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올해 BTC 가격은 6만 달러 아래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대다수는 BTC 가격 상승세는 제한적이며 12개월 안으로 2~4만 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날 설문조사에 참여한 투자자 중 개인 투자를 위해 비트코인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3%로 나타났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도이체방크 서베이 "투자자 절반 이상, BTC 올해 6만 달러 아래 가격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