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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LN,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 재생에너지 인증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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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2024.01.12 (금)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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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iels mortensen/Unsplash

인도네시아의 국영 기업인 Perusahaan Listrik Negara(PLN)는 환경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코카콜라 유로태평양 파트너(CCEP)와 힘을 합쳤다. 재생에너지 인증(REC) 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90기가와트시(GWh)에 걸친 중요한 협력에 합의했다.

Solar Quarter는 PLN의 Green Energy As Services REC 서비스를 활용하여 판매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 중대한 파트너십이 공식화되었다고 보고했다. 이번 계약은 90,21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PLN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산업 및 가정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REC라는 재생 에너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량을 청구할 수 있다. PLN REC의 주요 수혜자 중 하나는 CCEP 인도네시아이며, CCEP 인도네시아는 이를 활용하여 최대 시설인 Bekasi 1 공장의 에너지 요구 사항을 충족할 계획이다.

PLN의 REC 서비스

PLN 소매 및 상업 이사인 Edi Srimulyanti는 이번 협력이 2060년까지 순 제로 배출(NZE) 달성이라는 정부의 야심 찬 목표를 지원하려는 PLN과 코카콜라의 약속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CCEP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고객은 다음으로부터 REC를 받게 될 것이다.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기

PLN은 향후 3년에 걸쳐 3단계에 걸쳐 이러한 인증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Edi는 고객이 재생 에너지 사용을 청구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PLN REC 서비스의 사용자 친화적인 특성을 강조했다.

투명성, 책임성 및 국제적 인지도는 이 서비스의 특징이며, 이 서비스는 2020년 도입된 이후 수요가 급증했다. 2023년 11월까지 300개 이상의 기업 구매자가 PLN REC를 선택하여 10배 이상의 성장을 반영했다.

에너지 전환을 향한 약속

CCEP 인도네시아의 홍보,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 가능성 담당 이사인 Lucia Karina는 인도네시아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기 위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했다. CCEP 인도네시아는 PLN의 REC를 활용하여 공장과 사무실에서 화석 연료 기반 장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업계의 다른 기업이 따라갈 수 있는 탁월한 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PLN이 지난달 COP28 기후 정상 회담에서 다양한 기관과 14개 협약을 체결하여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고 비난했다. 이러한 협약에는 재생 에너지 생태계 개발, 석탄 발전소 폐쇄 촉진, 근로자 교육 프로그램 시행 등의 계획이 포함됐다. PLN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약속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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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mini

2024.01.17 13:38:40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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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01.15 09:39:42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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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boss

2024.01.15 01:25: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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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4.01.15 00:05: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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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c

2024.01.15 00:02: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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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갈장군

2024.01.13 22:24:2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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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m장미

2024.01.13 22:06: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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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yo

2024.01.13 12:30:5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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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01.12 22:21:46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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