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8억 달러…3000달러 콜옵션 강세 지속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상단 콜옵션 중심의 미결제 포지션이 유지되며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콜옵션 비중은 62.4%로, 중장기 낙관론이 반영된 흐름이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상단 콜옵션 중심의 미결제 포지션이 유지되며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콜옵션 비중은 62.4%로, 중장기 낙관론이 반영된 흐름이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고액 콜옵션 중심의 매수 포지션이 이어지며 미결제약정이 374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콜옵션 비중은 60.87%로, 단기 상승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는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 비중이 확대되며 강세 심리가 회복됐다. 반면 이더리움은 롱 보유 계좌와 포지션 비율 모두 하락하며 단기 피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9일 이더리움, 솔라나, XRP 옵션이 대거 만기를 맞는 가운데, 세 자산 모두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콜옵션보다 많아 약세 베팅이 우세한 모습이다. 그러나 실제 시세는 강세 전환되며 이더리움은 하루 만에 20% 넘게 급등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이번 주 27억 달러 규모의 BTC 옵션 만기를 앞두고 콜옵션 비중 확대가 주목된다.
상위 트레이더의 이더리움 롱 계좌 비중은 83.18%로 집계됐으며, SOL·DOGE 역시 코인 마진 시장에서 88% 이상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 마진에서는 BROCCOLI714·BAT, 계좌 기준에서는 DOT·FIL 등이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41억8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3000달러 콜옵션에 최대 규모가 집중됐다. 콜옵션 비중은 63.5%로 강세 심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9월 만기 2400·1800달러 옵션이 활발히 거래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33억 달러를 넘어서며, 고액 콜옵션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은 6월 27일 만기 11만 달러 콜옵션으로, 단기 상승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TH·SOL·DOT 등 주요 종목에서 롱 포지션과 계좌 보유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에 대한 포지션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3000달러 콜옵션에 4만 ETH 이상이 몰리며 장기 낙관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 총 미결제약정은 4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콜옵션 비중이 63%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