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비트코인·이더리움 강세 유지…DOT·FIL은 최고 보유율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전일 대비 확대되며 매수 심리가 다시 강화됐다. 특히 DOT, FIL 등 일부 알트코인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보유 비중이 90%를 넘어서며 강세 기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전일 대비 확대되며 매수 심리가 다시 강화됐다. 특히 DOT, FIL 등 일부 알트코인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보유 비중이 90%를 넘어서며 강세 기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88억2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2.68%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64.86%를 기록하며 강세 심리가 다시 강화되는 가운데, 거래량도 활발하게 유지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94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하루 1% 이상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59.53%로 중장기 낙관 심리를 반영하는 가운데, 거래량도 56억 달러를 넘기며 활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롱 포지션은 소폭의 등락을 보인 반면,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73.16%, 코인 마진 78.47%로 롱 비중이 확대되었고 솔라나와 XRP 역시 강세 포지션을 강화했다. 최고 강세 종목으로는 브로콜리714, 솔라나, GHST, DOT 등이 꼽혔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전일 대비 7.9% 증가한 85.9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6000달러 콜옵션에 5.5만 ETH 상당이 집중되어 극단적인 낙관 심리를 반영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1.56% 증가한 48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콜옵션 비중이 60.67%로 낙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11만 달러 콜옵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이더리움과 XRP는 상위 트레이더 기준으로 양 마진 시장 모두에서 롱 비중이 확대됐다. FIL과 DOT는 코인 마진 계좌 기준으로 90%대 강세 포지션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9억6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비중은 64.79%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은 7억9600만 달러로 급증했고, 2500달러 콜옵션이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81억5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비중은 60.88%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은 4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됐고, 11만 달러 콜옵션이 거래량 1위를 차지하며 강세 심리가 이어졌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비중이 소폭 하락하며 관망세가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과 DOT, QUICK, FIL 등은 강세 포지션이 유지되며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