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6월 27일 만기 13만 달러 콜옵션 거래량 최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총 347억3000만 달러 상당이다. 데리비트에서 거래 중인 6월 27일 만기, 행사가 13만 달러의 콜옵션이 이날 하루 가장 많이 거래됐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총 347억3000만 달러 상당이다. 데리비트에서 거래 중인 6월 27일 만기, 행사가 13만 달러의 콜옵션이 이날 하루 가장 많이 거래됐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 솔라나(80.0%)와 도지코인(80.37%)이 높은 매수세를 보였다. 달러 마진 시장에서는 이더리움(73.46%)의 비중이 소폭 감소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총 1억 9030만 달러(약 2,777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이 53.56%로 롱 포지션보다 높았으며, 바이낸스에서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14% 줄어든 56만7290BTC(46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19.81% 하락한 1066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총 58억1000만 달러 상당이다. 전일 54억7000만 달러 대비 약간 증가했다.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이 꼽은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은 달러 시장에서 ▲1000CAT ▲TROY ▲CHESS,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AAVE ▲SOL ▲DOGE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9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CPI 발표와 FOMC 회의 등 거시 경제 요인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은 ▲TROY ▲CHESS ▲SCR이다. 각각 80.7%, 80.6%, 80.3%의 롱 포지션 비중을 기록 중이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SOL(82.1%) ▲CHZ(81.9%) ▲DOGE(79.9%)에 대한 롱 포지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6억 5865만 달러(약 9,60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중심으로 청산 규모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