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최대 미결제약정은 '1800달러 풋'…하락 방어 심리 뚜렷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중 가장 많은 수량은 4월 4일 만기 1800달러 풋옵션(4만1745 ETH)으로 집계됐다. 풋옵션이 41.68%를 차지하며 콜옵션(58.32%)과 비율상 격차는 있지만, 핵심 구간 수요는 하방 방어에 집중되고 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중 가장 많은 수량은 4월 4일 만기 1800달러 풋옵션(4만1745 ETH)으로 집계됐다. 풋옵션이 41.68%를 차지하며 콜옵션(58.32%)과 비율상 격차는 있지만, 핵심 구간 수요는 하방 방어에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216억600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특히 데리비트에서 12만·30만달러 콜옵션에 각각 3000BTC 이상의 미결제약정이 쌓이며 기대 심리가 반영됐다.
상위 트레이더의 BTC·ETH 롱 포지션 비중이 60~85%대를 유지하며 시장 낙관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포지션 기준 코인 마진 시장에서 SUI, SOL, AAVE가 주요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이 동반 하락하며 단기 레버리지 청산과 관망 심리가 부각됐다. 롱/숏 비율은 0.9885로 숏 우위 유지 중이며, 펀딩 비율도 기준치를 하회해 시장 전반에 신중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의 선호 종목에 변화가 감지됐다. 코인 마진 시장에선 DOGE 대신 XLM, APT 대신 MANA가 이름을 올렸고, 달러 마진에선 HOOK이 빠지고 GTC·LOKA가 부상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550억4000만달러로 집계되며 전일 대비 0.52% 하락했다. 펀딩비·롱/숏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관망 기조가 감지되며, 방향성 탐색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과 XRP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 거래량이 콜옵션보다 많아, 단기 하락 리스크에 대비한 방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최대 고통 가격이 현물가보다 높은 구간에 형성되며,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제한적 등락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3월 28일, 총 12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는다. 풋/콜 비율은 0.49로 콜옵션 우세가 뚜렷하며, 최대 고통 가격은 8만5000달러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비중은 1.8%p 증가했다. 이더리움은 전날 상승세를 뒤집고 롱 포지션 비중이 하락 전환됐다. 코인 마진 시장에선 SUI가 강세 종목으로 등장했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롱/숏 비율은 다시 1 아래로 내려오며 숏 우위 흐름이 나타났다. 현물 거래 감소와 함께 무기한 선물 거래 비중이 크게 확대되며 시장은 단기 레버리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