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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1,093만원…업비트 신퓨처스 70% 급등

국내 암호화폐 시장 아침 시황 / 토큰포스트

9월 19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위험 자산 선호가 살아났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3.2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63개 중 54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86%에 그쳤다.

대장주는 나란히 올랐다. 비트코인은 1억1,093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5.2% 올랐으며, 이더리움은 359만원으로 6.5%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업비트에 상장된 신퓨처스로, 7.53원까지 70.0% 뛰며 거래대금 518억원을 끌어모았다. 그래비티는 57.7%, 스타크넷은 51.9%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코티가 19.6% 내렸고 트라발라는 15.2% 하락했다.

많이 오른 종목 · 많이 내린 종목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엑스알피(리플)가 2,948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비트코인 1,924억원, 테더 1,571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3할가량을 차지했다.

거래 급증 종목 · 거래대금 상위 종목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6.09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51.7%, 숏 48.3%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0.57로, 상승에 거는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개선됐다. 공포탐욕지수는 56로 전날 50에서 올라 '탐욕'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1.5%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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