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계좌 기준 롱 비중 확대...상위 트레이더 저점 매수 신호?
비트코인 선물 상위 트레이더 계좌의 롱 비중이 하루 새 10%p 넘게 급증하며 73%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80%대 비중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은 비트코인 중심 저점 매수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상위 트레이더 계좌의 롱 비중이 하루 새 10%p 넘게 급증하며 73%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80%대 비중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은 비트코인 중심 저점 매수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하루 동안 가장 활발히 거래된 이더리움 옵션은 1450달러 풋옵션으로, 8688 ETH가 거래됐다. 풋옵션 거래 비중이 53%를 넘어서며 단기 하락 베팅이 우위를 보이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258억80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7만 달러 풋옵션이 3861BTC로 최다 미결제 포지션을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 1위는 8만3000달러 콜옵션으로 1438BTC가 거래됐다.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포지션을 조정하는 움직임이 관찰됐다. 전체적으로 롱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코인마진 시장에서는 일부 낙관적인 포지션 확대가 나타나며 시장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8.68% 증가하며 36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2월 만기 3000달러 콜옵션에 41392ETH 집중, 콜·풋옵션 비중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259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일 대비 6.61%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59%를 기록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상위 트레이더들의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70.61%, 이더리움이 85.65%를 기록했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DOT와 WLD가 93.4%의 롱 보유 계좌 비중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8.49% 감소하며 33억4000만달러로 줄었다. 가장 많이 거래된 1750달러 풋옵션에 투자자들의 약세 헤지 심리가 집중됐다.
비트코인 약세 속 풋옵션 거래가 활발히 증가하며 거래량 비중 57.66%를 기록했다. 데리비트 7만 달러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3776BTC로 최다를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 포지션 비중이 유지되며 시장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다. NEIROETH, SUI, WLD 등 강세 종목들이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형성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