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은 콜옵션, 거래량은 풋옵션 우위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65억2000만달러로 하루 새 0.94%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63.85%로 우위를 보였으며, 거래량은 풋옵션이 소폭 앞섰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65억2000만달러로 하루 새 0.94%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63.85%로 우위를 보였으며, 거래량은 풋옵션이 소폭 앞섰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564억20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XRP를 비롯한 알트코인은 펀딩비율 상승과 함께 롱 포지션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1.09% 증가한 36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이 64%를 넘기며 10만~15만 달러 고행사가 중심으로 강세 심리가 집중되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은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SAND·SOL·LINK 등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높은 롱 포지션 비중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0.04% 증가했고, 거래량은 887억7000만 달러로 43% 넘게 급등했다. 롱·숏 비율은 1.0016으로 균형을 보였으며, 펀딩비 하락과 알트코인 관망세가 동시에 나타났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하루 만에 4.37% 증가하며 357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4.38%로, 10만~15만 달러 고행사 중심의 강세 베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수요가 증가하며 미결제약정이 64억3000만달러로 전일 대비 9.73% 증가했다. 특히 2000달러~3000달러대 콜옵션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
3000달러 콜옵션에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몰리고 있다. 2025달러 콜옵션이 하루 거래량 1위를 기록하며 단기 기대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은 전반적으로 65~87%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WLD, DOT, AXS 등 일부 종목은 강한 롱 쏠림이 나타나며 트레이더의 강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7.54% 증가한 559억 달러를 기록하고, 거래량은 하루 새 98.52% 급증했다. 롱/숏 비율 상승과 함께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 심리가 다소 강화된 가운데, 펀딩비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