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407억 달러…콜옵션 우세 속 거래는 둔화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1.19% 증가하며 40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0%를 넘어 상승 기대감이 우세했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1.19% 증가하며 40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0%를 넘어 상승 기대감이 우세했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위 트레이더 계좌에서도 높은 매수 비중이 확인되고 있다. DOT, FIL, NEAR 등 일부 알트코인은 계좌 기준 코인 마진 롱 비중이 90%를 넘어서며 강한 상승 기대를 반영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4억7000만 달러로 집계된 가운데, 6000달러 콜옵션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풋옵션 거래량이 콜옵션보다 근소하게 많아지며, 시장은 중장기 강세 기대와 단기 방어 전략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02억7000만 달러로 집계된 가운데, 11만 달러 콜옵션이 미결제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2%로 여전히 강세 기대감이 우세하며, 하루 거래량은 35억 달러로 증가세를 보였다.
상위 트레이더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 DOT, FIL, APT는 코인 마진 계좌 기준 90% 이상이 롱 포지션을 보유 중으로, 알트코인 기대 심리도 여전히 유효하다.
2일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9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6000달러 콜옵션이 가장 많은 포지션을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8.07%로 상승 기대 심리가 뚜렷한 가운데, ETH는 전일 대비 0.76% 오른 2525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비중이 62.07%로 우세한 가운데, 30만 달러 행사가 콜옵션이 미결제약정 1위를 기록했다. 총 거래량은 14억6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시장은 방향성보다 변동성 대응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일부 반등하며 시장 참여자 간 기대 심리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계좌 기준으로는 다수 종목에서 강세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으나,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일부 조정 흐름도 나타났다.
30일 이더리움·솔라나·XRP 기반 총 18억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는다. 콜옵션 우위와 낮은 풋/콜 비율이 맞물리며 시장은 단기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는 30일, 98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이 만기된다. 콜옵션 우세와 10만달러 최대 고통 가격이 맞물리며 단기 방향성 전환 가능성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