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30만 달러 콜옵션 5000BTC 넘겨…옵션 미결제약정 300억 달러 돌파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6월 27일 만기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3BTC가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거래량은 데리비트가 주도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9만5131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6월 27일 만기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3BTC가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거래량은 데리비트가 주도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9만5131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비중이 시장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TRB, SUI, DODOX 등이 달러·코인 마진 시장에서 강세 종목으로 부각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38억20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시장은 2000달러, 3000달러 콜옵션에 포지션을 유지하며 중장기 강세 기대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2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6월 27일 만기 30만 달러 콜옵션에 5000BTC 넘는 미결제약정이 몰리며 강세 기대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는 도지코인과 이더리움에서 강한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은 마진 유형별 방향성이 엇갈렸고, XRP와 솔라나는 혼조 흐름을 보였다.
미국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그룹이 네 번째 암호화폐 선물상품으로 리플(XRP) 선물을 다음 달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을 대기 중이다.XRP는 시가총액 기준 네 번째로 큰 암호화폐로, 제도권 친화적 성격과 리플(Ripple)의 활발한 로비 활동 덕분에 ETF 승인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25일 이더리움·솔라나·XRP 옵션이 총 9억 달러 규모로 만기를 맞는다. 풋/콜 비율과 거래 집중 행사가가 엇갈리며 단기 방향성에 대한 시장 심리는 혼재된 상태다.
오는 25일 약 7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를 맞는다. 미결제약정은 콜옵션 우세 속 행사가 10만 달러에 집중됐으며, 최대 고통 가격은 8만6000달러로 나타났다.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비중은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에서 눈에 띄게 증가했고, 이더리움과 XRP도 낙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솔라나와 SAND, SUI 등이 강세를 주도하며 투자 심리 회복을 시사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47억7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중장기 낙관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다 미결제는 2000달러 콜옵션(5월 2일), 거래량은 2100달러 콜옵션(5월 30일)이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