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322억 달러 돌파...11만 달러 콜에 집중
6월 만기 비트코인 11만 달러 콜옵션에 5451BTC 미결제약정이 몰리며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옵션 총 미결제약정은 하루 새 3.88% 증가했으며, 콜옵션 비중은 61.77%에 달한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6월 만기 비트코인 11만 달러 콜옵션에 5451BTC 미결제약정이 몰리며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옵션 총 미결제약정은 하루 새 3.88% 증가했으며, 콜옵션 비중은 61.77%에 달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선물 롱 포지션 비중이 달러·코인 마진 시장 모두에서 하락하며 단기 매수 심리가 둔화됐다. 반면, TRB와 SAND 등 일부 종목에서는 강세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다.
2일 이더리움과 솔라나, XRP가 대규모 옵션 만기를 앞둔 가운데, 풋옵션 미결제 비중이 전반적으로 우세한 모습이다. 콜옵션 거래량은 활발하지만, Max Pain 가격 부근에서 등락 중이어서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오는 2일 2만6901건, 약 26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으며 시장의 단기 방향성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이 662억4000만 달러로 상승하며, 시장 참여도 증가와 투자 심리 개선을 시사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XRP 등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여 전반적인 선물 시장 확대가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XRP의 롱 포지션 비중이 전일 대비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SUI, DOT, FIL 등은 코인 마진 시장에서 강한 롱 포지션이 형성되며 주목받고 있다.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7BTC 이상이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3억달러로 증가했다. 가장 활발히 거래된 계약은 5월 30일 만기 9만 달러 콜옵션으로, 단일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롱 포지션 비중은 달러·코인 마진 모두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달러 마진 시장에서 소폭 하락했다. 최고 강세 종목은 HOT, SAND, DOT 등으로, 전반적으로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2000달러 콜옵션에 미결제 포지션이 쌓이며 낙관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39억4000만 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더리움 가격은 18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6월 27일 만기 30만 달러 콜옵션에 5033BTC가 몰리며 미결제약정이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거래량은 데리비트가 주도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9만5131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