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콜옵션 비중 64.79%…ETH 2558달러, 강세 베팅 지속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비중이 64.79%로 확대되며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총 거래량은 약 4억63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미결제약정은 1.55% 늘어난 7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비중이 64.79%로 확대되며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총 거래량은 약 4억63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미결제약정은 1.55% 늘어난 7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66억달러로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콜옵션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하루 거래량은 10.9억달러로 급증했으며, 단기 고점 대비 조정 가능성과 강세 베팅이 혼재된 양상이다.
비트코인 롱 포지션은 하락하며 관망 심리가 뚜렷해졌지만, 이더리움과 XRP는 여전히 높은 매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상위 계좌 기준으로 강세 종목 상위를 기록하며 투자자 선호가 확인됐다.
23일 이더리움·XRP·솔라나 옵션이 대거 만기를 맞는 가운데, 풋옵션 비중이 높지만 가격은 최대 고통 가격을 웃돌고 있다. 이더리움은 2.82% 상승한 2664달러에 거래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오는 23일 2만5412건, 약 28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를 맞는다. 풋옵션 비중이 더 높지만, 거래량은 콜옵션이 우세하며, 최대 고통 가격은 10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상위 트레이더 기준으로 이더리움과 도지코인의 롱 포지션 비중이 크게 확대되며 강세 심리가 강화됐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DOT·WLD·APT가 강한 매수 선호를 보였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비중이 우위를 유지한 가운데,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다. 12월 만기 6000달러 콜옵션이 최대 미결제 계약으로, 투자자들의 중장기 기대 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중심의 강세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결제약정이 458억 달러로 증가하고 일일 거래량도 58억 달러를 넘어섰다. 가장 많은 미결제 계약은 6월 27일 만기 11만달러 콜옵션으로, 시장은 중기 상승 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과 XRP는 포지션·계좌 기준 모두에서 강한 롱 포지션을 유지한 반면, 비트코인은 롱 비중이 소폭 감소하며 관망 흐름이 이어졌다. SOL과 도지코인은 마진 유형별로 엇갈린 모습이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3000달러 콜옵션 중심의 강세 심리는 유지됐지만,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은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