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한미일, 중국 대만 군사훈련에 '중단 촉구'…북-러 군사협력도 우려

작성자 이미지
연합뉴스

2025.04.04 (금) 08:41

3
6

한미일 외교장관이 나토 회의 계기 회동에서 중국의 대만 주변 군사훈련 중단과 북한-러시아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미일 3국 외교수장이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약 두 달 만에 진행된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태열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 연합뉴스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맞춰 모였다. 세 국가는 대만 주변에서 벌어지는 군사훈련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이날 공동성명에서 세 나라는 최근 대만 인근에서의 도발적인 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중국의 '대만 포위' 방식 훈련을 겨냥한 것이다. 지난 2월 뮌헨안보회의에서도 이와 비슷한 대중 견제 메시지를 낸 바 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유엔 헌장에 따른 공정한 평화를 위한 휴전 진전을 촉구했다.

북한 문제도 다뤘다. 이들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 범죄 활동도 함께 지적했는데,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탈취된 15억 달러 규모의 공격이 대표적이다.

경제 협력에 대해서도 내용이 포함됐다. 세 나라는 에너지 안보, 핵심 광물 등 공급망 다변화, 미래 원자로 기술 도입, 조선업과 해양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또 올 하반기 일본에서 열리는 ‘한미일 청년 리더십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미일의 지지 입장도 확인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3

추천

6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5.04.04 16:04:12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디스나

2025.04.04 11:04:18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4.04 09:44:36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