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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 7년 만에 부활… ‘스위치2 전용’ 신작 7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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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2025.04.02 (수)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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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신작 '동키콩: 바난자'를 공개하고 7월 17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위치2 전용 게임으로 2.5D 플랫포머 장르로 복귀한다.

동키콩, 7년 만에 부활… ‘스위치2 전용’ 신작 7월 출격 / TokenPost Ai

닌텐도가 영상 발표 행사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신작 ‘동키콩: 바난자(Donkey Kong: Bananza)’를 공개하며 출시일을 공식 발표했다. ‘스위치 2’ 전용 타이틀로 오는 7월 17일, 가격은 70달러(약 10만 원)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1980년대 원조 캐릭터 ‘동키콩(DK)’을 전면에 내세운 정통 2.5D 플랫포머로, 파괴와 탐험이 핵심 게임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튜토리얼 영상과 함께 공개된 게임 플레이에서는 동키콩이 지형을 쳐 부수고, 그 조각을 던져 길을 열거나 적을 무찌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닌텐도는 이 과정을 “강력한 주먹으로 지형을 파괴할수록 새로운 비밀 공간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에서 DK는 기존 디자인을 일부 벗어나 바지에 멜빵을 착용하는 등 시각적으로도 새롭게 탈바꿈했다.

게임 내 주요 이야기 축은 ‘골든 바나나’를 둘러싼 대결이다. 신비로운 보라색 골렘 캐릭터와 함께, 동키콩은 ‘보이드코(VoidCo)’라는 악의 집단과 맞서며 도둑맞은 바나나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닌텐도 측은 보이드코가 지하 세계를 장악하려는 야욕을 가진 세력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동키콩 시리즈는 ‘동키콩 컨트리’‘동키콩 64’ 이후 한동안 신작 출시 간격이 벌어졌으나, 이번 ‘바난자’를 통해 오랜만에 본격적인 플랫포머 장르로 복귀하게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부활이 아니라, ‘스위치 2’의 하드웨어 성능을 활용한 진일보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 전문가들은 닌텐도가 올해 콘솔 세대 교체와 함께 자사 대표 IP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마리오, 젤다에 이어 동키콩까지 핵심 캐릭터를 중심으로 신작 라인업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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