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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지속…셀사이드 리스크 낮아 매도 압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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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 기자

2025.04.03 (목)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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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뚜렷한 매수세나 매도세 없이 가격 박스권에서 정체되고 있으며, 온체인 지표인 '셀사이드 리스크 비율(SSR)'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SSR 지표는 보통 매도 압력을 가늠하는 데 활용되며, 현재 수치가 낮다는 것은 단기적으로 공격적인 매도세가 없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지속…‘셀사이드 리스크’ 낮아 매도 압력 제한적 / 셔터스톡

3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는 온체인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비트코인(BTC)이 새로운 자금 유입 없이 중간 가격대에서 정체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요 기술적 지표인 ‘셀사이드 리스크 비율(SSR, Sell-Side Risk Ratio)’은 현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지 않음을 나타낸다.

SSR은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매도 압력이 클 경우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재는 정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적으로 급격한 하락이나 상승의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셈이다. SSR이 낮을수록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이지만, 동시에 유동성이 제한되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현물 시장의 거래량 감소도 눈에 띄는 요소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거래소의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거래소 유동성 자체가 줄어들고 있음을 반영한다. 거래량 감소는 통상적으로 가격 급등락 가능성을 낮추지만, 반대로 새로운 자금 유입이 없다면 가격이 박스권에 갇힐 위험성도 존재한다.

시장에서는 현재 SSR 수치가 낮다는 점에서 단기 급락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나, 주요 거시 이벤트나 규제 이슈가 발생할 경우 민감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8만~8만5000달러 범위에서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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