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다시 순유출세가 나타났다. 1일 기준 358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전날까지의 소폭 유입 흐름이 멈췄다.
1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358만 달러(5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빠져나갔다.
17거래일 동안 자금 유입이 없던 시장은 지난달 28일과 31일 2거래일 동안 얕은 유입세를 보였지만 이날 다시 얕은 유출세로 돌아섰다.
▲21셰어스 CETH(172만 달러) 1개 ETF에서 유입이 발생했지만,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270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260만 달러) 2개 ETF에서 유출이 있었다. 나머지 6개 ETF는 추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24억1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중이다.
종합 일간 거래량은 1억9411만 달러(2844억원)로, ▲블랙록 ETHA(899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530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2105만 달러) 순으로 많은 거래량이 발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65억4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시가총액 중 2.8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순자산총액 기준 ▲그레이스케일 ETHE(23억2000만 달러) ▲블랙록 ETHA(22억7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8억6931만 달러)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