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Z)는 OM 토큰 관련 상장 심사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중앙화 거래소(CEX)든 탈중앙화 거래소(DEX)든 모든 토큰에 대한 접근을 허용해야 하며, 상장 여부를 정하는 절차 자체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거래는 사용자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특정 프로젝트의 검증 책임을 거래소가 지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바이낸스 CZ "모든 토큰, 제한 없이 거래소에 상장돼야"
